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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어머니에게 전화하지 마세요 말다툼 끝에 신랑은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4. 8. 05:40

    시어머니에게 전화하지 마세요 말다툼 끝에 신랑은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일을 많이 하는데 아이들이 울고 잔소리를 한다.
    신랑은 아이를 키울 생각이 전혀 없었고 130세까지 잘 키우거나 같이 돈을 벌어야 한다고 했다.
    투쟁의 결과 두 번째 아이를 낳은 후 생활비는 180
    문제는 주말에 밖에 나가서 집에 사람을 부르지 않는 것, 두 가지를 염두에 둬야 했는데, 결국 조율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머님 생신에 용돈 30만원 정도 주시면 1주일 전부터 생각이 나서 번 돈을 왜 너한테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겠다.
    주말에는 아이들을 시댁에 데려가고 머리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는 아이들을 위해서만 일하지만 그는 자신이 뭔가 잘못했다고 말합니다.
    참을 수 없어 두 번째 어린이집에 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집에 오라고 하셔서 7시부터 7시까지 일하러 가고, 육아 시작하면 12시에 자고, 주말에는 엄마 댁에 가요.
    남편은 제가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헬스 헬스클럽에 가지 않았습니다.
    시어머니가 일을 돌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혼신청합니다
    시댁 식구들이 모두 집에 와서 나는 집을 떠나야 했다.
    시어머니가 계속 말씀하시던가요?
    내가 어렸을 때 남편은 내가 육아를 끝내고 둘째 아이가 더 편안해지면 첫째 아이가 내 말을 들으면 이혼할 것이라고 계속 말했다.
    이 사람과 살아야 하나?
    집도 차도 있고 애들이랑 같이 살라고 하는데 애들 보기만 해도 싫고 계속되는 말다툼에 애들 심정이 걱정된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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